OT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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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숏폼에서 예약으로 연결되는 퍼널 재설계: 트립비토즈 UX 개선 3
(5) 문제점은?다시 문제점을 정리해보자면 숏폼은 바로 전환이 아닌 차후 퍼널 진입 속도를 줄이고 개인화를 위한 데이터 축적 측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문제점을 크게 2가지로 이야기해볼 수 있다. - 북마크 기능은 데이터 저장을 유도하는 핵심 기능이나 어떤 기획 의도가 보이지 아니함- 저장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피처가 존재하지 않음 한 줄로 정리하면, "숏폼을 통한 퍼널 생성에 대한 전략적인 의도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북마크는 다른 기능들에 대해 훨씬 중요한 기능이다. 앞서 숏폼 기능의 아래 5가지 중 3가지에 충족되는 기능이다. 1. 상위 퍼널 자극2. 개인화 데이터3. 퍼널 진입 단축기4. 여행지 브랜딩5. 시즌리스 콘텐츠 한마디로 정리하면,이 북마크 기능을 통해서..
2025.11.29 -
6. 숏폼에서 예약으로 연결되는 퍼널 재설계: 트립비토즈 UX 개선 2
(4) 숏폼을 이해하기 위해서그럼 이 숏폼은 OTA 서비스에 무용지물인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숏폼으로부터 바로 구매 전환을 생각했다면 그 것은 잘못된 접근이다. 그럼 어떤 이유로 숏폼을 만든 것으로 이해해야할까? 4-1. 숏폼은 ‘여행지 결정’의 상위 퍼널을 강하게 자극한다트립비토즈는 숙소를 숏폼으로 결정시키려는 게 아니다.트립비토즈가 숏폼으로 노리는 건:여행욕구 촉발(Demand Generation)여행지 관심 증가첫 방문 동기북마크 축적 → 이후 특정 시점에 수요 분출즉, 하위 퍼널(예약)이 아니라 상위 퍼널(욕구, 탐색)을 잡는 전략이다.이미 많은 통계 자료나 뉴스에서 SNS를 통해서 구매 목록을 추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따.즉, 숏폼은 숙소 → 예약이 아니라 욕구 → 관심 → 탐색의 출발..
2025.11.29 -
5. 숏폼에서 예약으로 연결되는 퍼널 재설계: 트립비토즈 UX 개선 1
OTA 서비스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개선 케이스를 작성하고자한다. 그 첫 번째로 트립비토즈를 살펴보던 중 개선 포인트를 찾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려고한다. 트립비토즈는 OTA 서비스에서 적은 마켓쉐어를 갖고 아마 인지도면에서도 다른 OTA 서비스에 비해 열세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선택한 것은 숏폼 콘텐츠이다. 랜딩 페이지가 모두에게 익숙한 메인 페이지가 아닌 피드 페이지일 정도로 숏폼 콘텐츠를 전면으로 밀고 있다. 아마 랜딩 페이지를 변경하는데 의사결정에서 많은 논의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런 놀라운 결정을 했음에도 나는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포인트를 발견했다. 숏폼에서 바로 전환할 수 있도록 추천 호텔 리스트를 호출하는 버튼이 있다. ..
2025.11.24 -
4. OTA 서비스 페인 포인트에 대해서
페인포인트는 사용자나 이해관계자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 어려움 불만족이다. OTA 서비스의 사용자는 크게 2 그룹으로 공급자 그룹과 유저 그룹이다. 각 층위에서 각 입장에 따른 페인 포인트도 존재한다. 예를 들자면 산업 단위에서 겪는 페인 포인트가 있다. OTA 서비스에서 여행에 대한 편익을 높게 생각하지 않아 여행을 자주 가지 않다는 페인 포인트가 있을 수 있다. 오늘은 위 예시처럼 산업 단위의 OTA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페인 포인트를 살펴보도록 한다. (1) 다크 패턴 - 신뢰의 문제 다크 패턴은 사용자를 속이거나 기만하여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도록 UX를 설계하는 것이다. 세부적인 유형은 소비자원 자료에 정리된 내용이 있어 가져왔다. 첫 번째로 다크 패턴을..
202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