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wind CSS는? zustand 라이브러리는?
왜 이름이 Tailwind일까 싶었다.
"Tailwind"란 용어는 비행기가 날개 끝에서 생성되는 역기류인 "tailwind"와 관련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Tailwind CSS는 개발자가 스타일을 쉽게 작성하고 효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라고한다.
zustand 라는 라이브러리를 접하게 되었다.
참고로 Zustand는 독일어로 상태를 뜻한다. 나는 이상하게 별개 다 궁금하다. 그리고 barebone이라는 단어가 최소한이라는 뜻인데 여기 캐릭이 곰이라 bearbones라고 써있다. 말그대로 최소한의 설정으로 상태 관리를 해준다는 의미이다.
마침 기업에서 쓴 기술 블로그 글이 있어 읽어 보았다. 읽어보니 Zustand가 아닌 Jotai를 다루고 있었다.
https://blog.hwahae.co.kr/all/tech/6099
Atomic state management - Jotai – 화해 블로그 | 기술 블로그
상태 관리 jotai 과거에는 상태 관리를 위해 당연하듯 Redux를 고려했었는데 리액트 v16.8의 hook의 등장 이후로 많은 선택지가 생겨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저희 역시 새로운 시도에 대한 고민을 해왔
blog-wp.hwahae.co.kr
또 마침 화해 글에서 추천해준 글을 보게 되었다.
Daishi Kato's blog
blog.axlight.com
마침 코딩 애플도 콘텐츠로 만들어줬다. redux에 비해 매우 편리한 문법으로 상태관리가 가능한 것이 골자이다. 여담으로 상태 관리는 컴포넌트 간의 state 전달이 어렵기 때문에 이 때문에 나왔다.
https://youtu.be/zNHZJ_iEMPA?si=ck35_Ru2RIMzcv-t
create가 state 보관함이다. 즉 store임. 콜백 함수에 보관해주면 된다. 상태 변경은 set함수로 변경 가능하다.
결론: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가 굉장히 많다. 써보면서 느껴보자.